공지사항

수학에서 계산 실수를 줄이는 방법

작성자
이과센세
작성일
2024-05-24 08:06
조회
3527

안녕하세요, 이과센세입니다.

이과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의 하나인 계산 실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열심히 수학문제를 다 풀어도, 채점을 답을 확인한 뒤 우리는 한번씩 실망합니다.

분명 열심히 생각해서 접근 방식까지 맞았는데, 계산이 틀려서 오답인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실수를 고쳐나갈 수 있으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앞으로 제가 하는 말씀을 잘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진단사항, 초등학교 산수! 계산하는 힘을 기르자

초등학교 수학이라니? 그게 무슨말이야?

예를 들어 200+700 이라는 계산을 할 때, 우리는 큰힘이 들지 않지만,

16*15 혹은 367+259 이라는 계산을 할 때는 조금 의식이 필요합니다.

연산을 많이 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의식하지 않고 쉽게 계산하는 것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수학을 많이 공부한 친구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

초등학교 중학교 때 공부를 안하다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여 다른 과목들에서는

점수차이가 거의 나지 않지만, 수학에서 결국 능력이 차이나서 문과로 전향하는 이유 등은 기초연산능력 때문입니다.

수학에서 아무리 아이디어를 잘 만들어 내더라도 계산하는 것에서 실수가 발생하고,

시간을 잡아 먹는다면, 결코 높은 점수를 받아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어서 세자릿수의 덧셈 곱셈 나눗셈을

연습하려니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고, 애초에 그런 것을 연습할 생각조차 하지 않지요.

아래에는 제가 만든 초등학교 연산문제 100문제입니다.

누가 이렇게 쉬운것을 굳이 푸냐고요? 누가 틀리냐고요?

하지만, 제가 만약 5분이라는 시간을 제한하고 완벽하게 풀어내라고 한다면요?

네, 만약 자신이 남들보다 계산이 느리고 정확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면,

기계적으로,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계산이 나올 수 있도록 "연습"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진단사항, 진짜 검토를 한거야?

많은 학생들이 검토를 하라고 하면, 연필을 책상에 딱 놓고 눈으로 자신의 계산 과정을 처다보기만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저는 이런생각을 합니다. (なんで上から目線なんかな?ウザいやつやな~~)

겸손해집시다.. 자신이 잘못한 계산을 자신의 눈으로 처다보면 당연히 잘 안보입니다.

눈이 자꾸 원래 풀이로 가고자 하는 욕구를 억누르며 답만 놔두고 다시 처음부터 직접 "손으로" 풀어보세요.

그게 첫번째 검토방식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검토의 방식이 있습니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과 수학을 못하는 학생을 단번에 구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수학적 사고가 풍부한 학생은, 한 문제를 풀게 시켰을 때, 다양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를 풀었는데, 이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으면, 다시 풀어 검토하면 됩니다.

하지만, 다시 풀었을 때 틀린 것을 찾아 낼 확률은 보통 50퍼센트 정도.

똑같은 계산실수를 할 때가 많죠.

하지만,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해서 푼다면, 다시 틀릴 확률은 아주 낮아 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복소수평면 문제는 벡터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상호전환해서 다른 풀이로 풀어보면,

확실히 틀렸다. 맞았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마지막 팁, 거꾸로 풀어보기

문제의 형태를 거꾸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짓고 가는 것이죠.

EJU문제의 좋은 점은 논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논리를 전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마치 걷기가 힘들때, 보조해주는 지팡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답이 도출된 과정을 거꾸로 되짚어 올라가 봅시다.

문제의 풀이과정을 무시한 채, 답과 처음 문제만 보면서 그 과정을 끼워 맞춰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까지해서, 계산실수 하는 것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도 열공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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